[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한화 이글스의 흥행 돌풍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지는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이 만원관중 속에 치러진다. 홈팀 한화는 경기 시작 22분 전인 오후 1시30분 1만200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화는 2023년 10월 16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이어온 홈 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15경기째로 늘렸다.
한화 홈 경기가 매진될 때마다 KBO리그 역사가 새롭게 쓰이고 있다. 3연전 첫날인 26일 두산전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1995년 5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세운 KBO리그 홈 경기 최다 연속 매진 기록(12경기)을 넘어섰다. 27일 두산전에서도 만원관중 속에 승부를 펼친 한화는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인 이날 두산전까지 매진을 기록하면서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한화는 올 시즌 KBO리그 흥행의 중심에 서 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치고 친정팀 한화로 전격 복귀하면서 불이 붙었다. 지난달 29~31일 KT전 만원관중을 시작으로 2~4일 롯데전, 12~14일 KIA전, 19~21일 삼성전에서도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개막 후 홈 전경기 매진.
한화는 시즌 초반 7연승으로 한때 선두 자리까지 치고 올라가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4월 들어 단 4승(16패)에 그치면서 하위권으로 처졌다. 이럼에도 팬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기만 하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