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자책골을 내줬다. 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아스널과의 북런던더비 경기에서 전반 17분 현재 0-1로 지고 있다. 호이비에르가 자책골으 기록했다.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하게 맞부딪혔다. 골과 승리 모두가 필요했다. 토트넘은 4위를 차지하기 위해, 아스널은 20년만의 리그 우승을 위해 승점 3점이 필요했다.
전반 8분 베르너가 왼쪽 측면을 흔들었다. 그리고 크로스를 올렸다. 라야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10분 아스널이 프리킥을 얻었다. 아크 서클 앞에서 파티가 볼을 잡을 때 매디슨이 파울을 범했다. 외데고르가 프리킥을 때렸지만 수비벽 맞고 나왔다.
전반 12분 손흥민이 문전 안에서 볼을 잡았다. 한 번 흔들고난 후 컷백으로 내줬다. 매디슨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아스널도 반격했다. 전반 13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외데고르가 잡고 패스했다. 하베르츠가 슈팅했다. 비카리오 골키퍼가 막았다. 그 이전에 외데고르의 오프사이드가 지적됐다.
전반 15분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호이비에르가 걷어내려고 했다. 잘못맞고 그대로 골망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호이비에르의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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