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역시 대세 중에 대세다. 배우 김수현이 '청룡 랭킹' 4월의 배우 부문 정상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수현은 셀럽챔프를 통해 집계된 '청룡 랭킹' 이달의 배우 부문에서 득표율 45.45%로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 그룹의 엘리트 사위 백현우 역을 맡은 그는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며 대체불가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 이어 영화 '댓글부대'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온 손석구가 38.57%로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손석구는 두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캐릭터를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어 김지원이 9.64%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수현과 함께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그는 퀸즈 그룹의 손녀이자, 재벌 3세 홍해인으로 분해 빈틈없는 열연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서 첫 로코 장르에 도전한 전종서는 3.03%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닭강정'에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유정은 1.65%로 5위를 기록했다.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황정음은 1.38%로 6위에 자리했다. 영화 '파묘'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김고은은 0.28%의 득표율로 7위에 올랐다.
한편 '청룡 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인물과 작품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베스트 배우, 베스트 드라마, 베스트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부문별 후보자(작)는 이달의 배우와 이달의 드라마의 경우 스포츠조선 기자단이, 이달의 가수는 셀럽챔프 인기셀럽 기준으로 선정된다. 1위 수상자는 100% 네티즌 투표로 결정된다.
◆'청룡 랭킹' 4월의 배우 순위표
=순위=이름=득표율=
=1=김수현=45.45%=
=2=손석구=38.57%=
=3=김지원=9.64%=
=4=전종서=3.03%=
=5=김유정=1.65%=
=6=황정음=1.38%=
=7=김고은=0.28%=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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