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방재원 통신원]손흥민(토트넘)이 북런던 더비 패배에 아쉬움을 표했다.
토트넘은 28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대3으로 졌다. 손흥민은 리그 16호골을 기록해지마 패배로 빛이 바랬다. 토트넘은 승점 추가에 실패했고, 4위 애스턴빌라와의 승점 7점차를 좁히지 못했다.
경기 후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마지막까지 쫓아가는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전반전 실수를 잊어버려서는 안된다"며 "손쉽게 골을 헌납한 것이 너무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일문일답
-한 골차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러나 결국 아쉬운 결과인데요.
마지막까지 쫓아가는 분명히 긍정적인 모습도 보여줬지만요. 그런 긍정적인 모습들이 보여진 것 때문에 전반전 저희들의 실수를 잊어버리면 안 될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상황 속에서 이런 중요한 경기를 하면서 쉽게 골을 헌납하는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세트피스 같은 경우에는 개인적인 잘못보다는 선수들이 전체로 다 책임을 지고 조금 더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될 것 같습니다.
-운도 따르지 않았습니다. VAR로 골이 취소된 것도 컸고요.
사실 저희가 VAR이 맞다 옳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요. 그 결정은 어디까지나 분명히 컴퓨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발언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분명히 항상 심판을 존중하고요. 심판의 결정을 분명히 따라야 되는 것들은 선수들의 몫이기 때문에요. 지금 현재 룰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그걸 잘 따르는 게 앞으로 중요할 것 같아요. 아직 뭐 그거에 대해서 장면을 다시 따로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저희 입장에서는 분명히 아쉬운 순간이었어요. 그래도 그 결정이 분명히 맞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 경기 수비적으로 아쉬운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핑계거리 찾을 것이 없죠. 사실 더 좋은 팀으로 가기 위해서는 그런 실점을 줄여야 됩니다. 더 좋은 팀으로 발전하기 위해 이런 상황 속에서 저희가 분명히 싫은 소리를 받아들이고요. 훈련을 통해 안 좋았던 것들, 잘못된 부분들을 분명히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잘 인지하고 잘 고쳐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남은 시즌 어려운 경기들이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신감들도 분명히 다운되고 있어요.선수들이 시즌 초반에 비해서 컨디션도 많이 좀 안 좋은 친구들도 분명히 있고요. 이런 부분에서 좀 어려운 상황들을 자꾸 부딪히고 이겨내려고 하는 게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프리미어리그 경기 시즌을 치르다 보면 매 경기 매 경기 어려운 순간이지만요. 지금 이런 순간들이 저희가 앞으로 발전하는 데 분명히 큰 힘이 되고 또 레슨이 될 거라고 분명히 생각합니다.
저희가 몇 경기 안 남았는데 이 경기 동안 저희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또한 발전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희는 지금 프로팀에서 뛰고 있기 때문에 결과도 잘 챙겨오는 그런 경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