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엔딩을 맞은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24.9%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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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16회는 전국 가구 시청률 24.9%(닐슨코리아 기준)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종전 tvN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인 '사랑의 불시착'의 21.7%를 뛰어 넘는 수치로, 박지은 작가는 자신의 전작을 자체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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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최종회에서는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이 사랑의 결실을 맺고 윤은성(박성훈 분)은 사망한 모습이 그려졌다.
백현우와 홍해인은 자녀를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시간이 흘러 50년 후, 노년의 백현우는 홍해인의 묘에 꽃다발을 놓고 홍해인을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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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이 함께 "어느 날엔가 한 사람만 남겨지게 되면 그땐 다른 한 사람이 마중 나오면 되지. 그럼 하나도 무섭지 않을 거야"라며 한목소리로 말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미녀와 순정남'은 15.2%, JTBC '하이드'는 4%, MBN '세자가 사라졌다'는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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