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벤이 데뷔 때부터 함께한 매니저들과 끈끈한 의리를 지켰다.
BRD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벤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뚜렷한 보컬 색으로 국내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의 입지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벤이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 BRD엔터테인먼트에서 전방위 음악 행보를 이어갈 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 미뇽의 미니앨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2012년 '오늘은 가지마'를 통해 솔로로 정식 데뷔했으며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나쁜 놈', '혼술하고 싶은 밤', '지금 뭐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한편 벤은 지난 2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난해 말 남편을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두 사람의 이혼은 남편인 이욱 이사장의 귀책 사유로 결정됐으며,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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