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임성민이 40대 때 1년에 걸쳐 8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임성민이 출연했다.
임성민은 40대 때 살이 쪄 8kg를 감량했다며 비포, 애프터 사진을 공개했다. 40대 사진과 최근 촬영한 사진을 비교해 보면 확연히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임성민은 40대 때 60kg까지 살이 쪘다면서 "저는 워낙 대식가다. 엄청나게 많이 먹는데다 밥을 꼭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다. 2~3공기씩 먹어야 했다. 또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 피자, 빵을 즐겨먹더라. 밥, 빵, 고칼로리 야식 등을 먹곤 했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 살이 확 쪘다"라고 떠올렸다.
임성민은 현재 식단 관리 중이지만, 남들에 비해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보긴 애매하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는 "이젠 밥을 한 공기 반 정도 먹는다. 식욕이 터지면 고기 5인분까지 먹는다"라며 여전한 식욕을 언급했다.
이어 공개된 그의 일상. 임성민은 두부 부침, 꽃게탕, 생선구이 등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어머니의 밥 양에 비하면 임성민의 밥 양은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 임성민은 "1.5공기를 담으려다 2공기 담았다"라며 웃었고 어머니는 "난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데 넌 많이 먹어도 왜 살이 안 찌지?"라며 임성민을 부러워했다.
임성민은 "결혼하고 살이 많이 쪘는데 하루아침에 안 빠지더라. 그전까지 살이 안 쪄서 살 빼는 게 이렇게 힘든건 줄 몰랐다. 8kg를 빼는데 1년 걸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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