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이찬원이 천둥, 미미 결혼식 축가를 맡는다.
오늘(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이찬원, 비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댓글을 통해 "이찬원 씨 나왔는데 산다라박 어머님 방청 오셨냐"고 물었다. '컬투쇼' 금요일 고정 게스트인 산다라박은 평소 어머니가 이찬원의 '열혈팬'이라고 밝혔기 때문,
이에 김태균은 "산다라 박 어머니가 너무 팬이시더라. 꼭 모시고 싶었는데 마침 산다라가 스케줄이 있어 못 나왔다"며 아쉬워했다.
이찬원도 "(산다라박과)함께 하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동생과 스케줄이 있으시더라"라며 "조만간 곧 만난다. 동생 천둥님 결혼식 축가를 제가 하기로 했다. 어머님과 곧 만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김태균은 "(산다라박과) 어떻게 하다가 알게 되었나"라고 물었고, 이찬원은 "산다라박 님이랑 여러 방송을 통해서 친분을 맺었다. 이번에 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제가 먼저 축가를 부르겠다고 했다"며 "축가 여러 가지를 부르는데 내 노래 한곡을 부르고, 마지막은 잔치를 더 성대하게 만들기 위해 '진또배기'를 부른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다라박 동생이자 엠블랙 출신 천둥은 오는 5월 26일 구구단 출신 미미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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