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승대(대전하나시티즌)와 유강현(김천 상무)이 선봉에 선다.
대전과 김천은 30일 오후 7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대전(승점 9·2승3무4패)은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김천은 6승1무2패, 승점 1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대전은 지난 경기에서 FC서울을 3대1로 잡고 탈꼴찌에 성공했다. 4경기만에 승리를 챙겼다. 코리아컵을 포함, 최근 3경기서 2승1무다. 김천은 최상의 분위기다. 지난 경기에서 상승세의 강원FC를 1대0으로 꺾고 선두로 도약했다. 코리아컵 포함, 최근 5경기서 4승1무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이라는 막강 수비력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은 지난 서울전과 같은 멤버를 내세웠다. 김승대와 레안드로가 투톱으로 나서고, 김인균과 신상은이 좌우 날개로 나선다. 중앙에는 이준규와 주세종이 포진한다. 포백은 배서준-안톤-김현우-이정택이 구성한다. 골키퍼 장갑은 이창근이 낀다.
김천은 변화가 좀 있다. 유강현이 최전방에 서고, 좌우에 김대원과 최기윤이 포진한다. 허리진에는 김동현 대신 원두재가 선발로 나선다. 강현묵, 김진규가 파트너다. 포백도 달라진다. 박민규-김봉수-김태현-김민덕이 나선다. 골문은 김준홍이 지킨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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