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아레나(독일 뮌헨)=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 난타전 끝에 비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30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1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김민재는 풀타임을 뛰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바이에른 뮌헨이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자네가 케인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으며 상대 뒷공간을 파고들었다. 자네가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6분 자네가 드리블로 레알 마드리드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 패스를 찔렀다. 케인이 잡고 슈팅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7분 김민재가 압박 수비로 볼을 낚아채고 패스했다. 그로부터 시작된 찬스에서 자네가 슈팅까지 때렸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전반 9분에는 마즈라위가 뺏어낸 볼을 케인이 하프라인 근처에서 잡았다. 케인이 루닌 골키퍼 나온 것을 보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넘겼다. 전반 16분에는 뮐러가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갔다.
선제골은 레알 마드리드가 넣었다. 허리에서 크로스가 볼을 잡았다. 최전방에 있던 비니시우스가 볼을 받으로 이동했다. 김민재도 마크하기 위해 따라붙었다. 이 때 비니시우스가 그대로 턴하며 스프린트했다. 크로스가 그대로 스루패스를 찔렀다. 비니시우스가 뒷공간을 무너뜨렸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갈랐다.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나갔다.
전반 26분 이번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역습을 펼쳤다. 비니시우스를 향해 패스를 찔렀다. 김민재가 달려가 막아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이 계속 공세를 펼쳤다. 전반 43분 케인의 프리킥이 살짝 빗나가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종료 휘슬이 울렸다. 0-1 바이에른 뮌헨이 한 골 뒤진 채 전반이 끝났다.
후반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를 교체했다. 고레츠카를 빼고 게레이로를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점유율을 높이고 나갔지만 날카롭지 못했다.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가 날카로운 역습으로 맞섰다. 후반 6분 크로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노이어 골키퍼가 쳐냈다.
바이에른 뮌헨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8분이었다. 오른쪽 측면 공간으로 패스가 들어갔다. 자네가 잡았다. 자네가 드리블로 치고 들어갔다. 상대 수비수를 제친 후 그대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기세를 올렸다. 후반 11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무시알라가 문전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흔들었다. 루카스 바스케스가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그대로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케인이 키커로 나서 골을 만들어냈다. 바이에른 뮌헨이 역전에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0분 나초를 빼고 카마빙가를 넣었다. 공격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기회는 바이에른 뮌헨이 만들었다. 후반 22분 케인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나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다이어의 헤더가 나왔지만 골키퍼 정면이었다.
후반 30분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벨링엄과 크로스를 빼고 모드리치와 디아스를 넣었다. 후반 34분 모드리치가 뒷공간 패스를 찔렀다 비니시우스의 슈팅을 노이어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37분 레알 마드리드가 페너티킥을 얻어냈다. 호드리구를 막는 과정에서 파울을 범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엘로카드를 꺼내들었다. 아쉬운 순간이었다. 비니시우스 주니어가 키커로 나서 골을 만들었다. 동점이 됐다.
결국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양 팀은 2대2로 비겼다. 일주일 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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