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ATBO가 엠넷 '로드 투 킹덤2'에 출격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ATBO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2'에 참여한다.
'로드 투 킹덤2'은 보이그룹들이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킹덤2'의 오디션 격으로 통한다. 지난 2020년 시즌1에서는 더보이즈, 온앤오프, 펜타곤, 골든차일드, 원어스, 베리베리, TOO 등이 참가해, 더보이즈가 최종 우승을 거두고 '킹덤'으로 진출한 바다.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로드 투 킹덤2'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보이그룹이 출연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ATBO가 최근 '로드 투 킹덤2' 출연하기로 했다.
2022년 7월 데뷔한 ATBO는 '모노크롬', '애티튜드', '넥스트 투 미' 등 다양한 매력의 곡들을 발표하며, '차세대 글로벌돌' 루키로 활약하는 중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국민 겨울송 '머스트 해브'를 ATBO 목소리로 재탄생,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무엇보다 ATBO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만큼, 이번 '로드 투 킹덤2'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또 시즌1의 최종 우승자인 더보이즈의 한솥밥 후배라는 점도 ATBO의 '로드 투 킹덤2'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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