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올 시즌 '뽀로로'를 홍보대사로 영입한 성남FC가 5월 5일 어린이날 홈경기에 어린이 팬을 1000원에 특별 초대한다.
성남 구단은 "하나은행 K리그2 2024 10라운드 수원 삼성과의 어린이날 홈경기에서 어린이날을 기념하느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남은 이날 유아부터 초등 6학년생까지(E석, W석, 블랙존) 1000원에 입장하는 어린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매표소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경기 입장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어린이날 홈경기 티켓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멤버십 C회원의 선 예매가 시작됐다.
5일에는 '뽀로로'가 성남FC의 홈 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을 찾으며 많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성남은 어린이날 사전 이벤트부터 홈경기까지 '뽀로로'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사전 이벤트로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뽀로로의 K리그 데뷔전을 알리는 성남FC 게시물이 지난 25일 업로드됐다. 이 게시물을 캡처하고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려 성남FC를 태그하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성남FC 타올형 머플러, 응원 깃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어린이날 당일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FC SNS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성남FC는 연간 뽀로로와의 다양한 콜라보 활동을 통해 많은 어린이 팬을 만나고, 어린이와 가족 팬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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