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드디어 엄마 됩니다"
2024년 '푸른 용의 해'를 맞아 '용띠맘'으로 거듭나게 된 스타들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가수 백아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저희 가족에게 선물 같은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미리 말씀을 못드려서 벌써 이 10개월의 여정의 반이 지나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윤지는 2021년 5세 연상 사업가인 최우성 씨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결혼 3년 차인 그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임신 28주차임을 밝히며 오는 6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코미디언 이은형♥강재준 부부 역시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던 끝에 임신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코미디언 강재준과 결혼한 이들 부부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배우 황보라 역시 5월 말 출산 예정이다.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김영훈 대표와 결혼에 골인한 황?U는 난소기능 저하로 임신 가능성이 1%에 불과했으나 시험관 시술에 임하는 등 노력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밖에 방송인 박수홍♥김다예 부부 역시 시험관 시술로 임신 5개월에 돌입했다고 밝혔으며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도 6월에 출산 예정이다. 유튜버 랄랄은 7월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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