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공동 명의로 분양받은 서울 용산구의 고급 주택을 3년 만에 매각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장윤정♥도경완 부부가 지난 2021년 3월 50억원에 분양받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44㎡(4층)이 지난 4월 11일 120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해당 매물을 125억원에 내놨으나 최종적으로는 120억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이번 거래로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3년 2개월 만에 70억원이라는 시세차익을 거두게 됐다.
나인원 한남은 2019년 11월 입주한 지하 4층, 지상 5~9층 총 341가구 규모로 구성된 고급 주택단지다. 빅뱅 지드래곤과 방탄소년단 RM·지민, 배우 이종석 등이 소유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부촌으로 꼽히는 단지 중 하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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