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는 53세(만 52세) 아빠이자 배우인 안재욱이 9세(만 8세) 딸 수현이, 4세(만 3세) 아들 도현이를 데리고 한강 나들이를 하는 다이내믹한 육아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김용건은 "5월이 상당히 바쁜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또 내 생일도 있다"며 생일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김구라는 "일찍 결혼해서 애 낳았으면 어버이날 기대할 나이인데, 아직까지는 어린이쪽으로 간다"고 했다.
그러자 77세에 득남한 김용건은 "나도 애들 다 키웠나 싶었는데, 의도치 않은 일이 생겼다"면서 "육아가 남일 같지는 않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용건은 "지난 방송 보면서 먹고 사는 게 급하다 보니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많지 않았다. 육아는 엄마의 몫이라고 생각했었다"며 "시간도 많이 흘렀지만, 이제는 아빠도 같이 육아를 하는데 쉽지 않지 않냐"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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