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인 배우 이서한이 가수 방예담의 작업실에서 촬영된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서한은 2일 "어제 올라간 영상은 남자 친구들끼리 장난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하다"면서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서한은 불법 촬영물로 의심되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화질이 뚜렷하지 않았지만, 성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돼 충격을 안겼다.
또한 해당 영상의 배경은 이서한의 친구이기도 한 방예담의 작업실이라는 추측이 쏟아져 파장을 키웠다. 이에 이서한은 영상을 게재한지 약 1시간 만에 게시글을 삭제했다.
하지만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일각에서는 영상이 촬영된 구도가 불법촬영된 것이 아니냐는 의심도 불러일으켰다.
이서한은 영상 삭제 후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다시 공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한편 이서한은 올해 초 공개된 웹드라마 '없는영화-데뷔조'에 출연하며 데뷔했으며, 이서한과 동갑인 방예담은 그룹 트레져 출신으로, 지난 3~4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방예담 더 퍼스트 팬미팅 인 재팬(BANG YEDAM The 1st Fan Meeting in JAPAN)'을 성료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이서한 전문
어제 올라간 영상에 대해서는 남자 친구들끼리의 장난이었습니다.
영상의 장소가 예담이의 작업실이었던 점에 대해서 예담이와 예담이의 팬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 영상에 대한 억측과 오해를 삼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보신 분들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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