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드레스 자태를 선보였다.
3일 성유리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잡혀진 시상식 스케줄이라도 있는 것일까. 이어 우아한 정장 스타일 옷 자태도 선보였다.
42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핑클의 요정 아우라가 드러난다.
특히 최근 남편 논란으로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성유리가 오랜만에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이후 활동을 중단한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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