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공효진이 출장 옷 정리에 도전한다.
3일 공효진의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본편보다 재밌을 수도 있는 예고편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효진은 모델 아이린의 집을 방문, "집 청소해 줘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에 놀랐다. 아이린은 "원래 물건이 많다"라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공효진은 "너무 쉬운 방법으로 옷방을 정리할 수 있더라. 나도 계속 너처럼 '정리해야지'라는 생각을 오래 했다. 근데 누가 '야 빨리 하자!' 이렇게 해주는 게 아니니까 혼자 정리하려다 말다를 반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아이린은 "(정리하기까지의 결정이) 오래 걸린다. 마음의 준비도 해야 하고 정리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싶다. 멘붕도 온다"라며 공감했다.
공효진은 "나랑 똑같네"라며 아이린의 옷장 정리를 도왔다. 자막으로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공효진의 출장 옷 정리. 옷장 정리를 도우러 갑니다. 과연 그녀는 도움이 될까요?"라는 자막이 나와 앞으로의 공효진 활약을 궁금하게 했다.
공효진은 끝도 없는 옷 정리에 "옷을 도대체 한 달에 몇 개 사?"라며 아이린에게 물었고, 아이린이 다섯 벌 정도라고 하자 "항상?"이라며 당황,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세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한국과 미국 복수 국적인 케빈오는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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