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마음이 홀가분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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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얼굴이 밝아졌다는 말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매일 바쁘고 잘해야 했는데 요즘엔 사건 사고도 없고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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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접고 유학을 갈지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안현모는 "방송이 싫어서가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공적인 행사 진행이 많았는데, 이미지가 달라져 이제 날 안불러주면 어쩌나 생각했다. 근데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일을 더 많이 하게 됐다. 사람을 대할 때도 편해졌다. 이제는 숨길 게 없어서 그동안 표현 못했던 것도 표현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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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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