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 방송인 안현모가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현모가 출연했다.
안현모는 얼굴이 밝아졌다는 말에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매일 바쁘고 잘해야 했는데 요즘엔 사건 사고도 없고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방송을 접고 유학을 갈지 고민했다고 밝히기도. 안현모는 "방송이 싫어서가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공적인 행사 진행이 많았는데, 이미지가 달라져 이제 날 안불러주면 어쩌나 생각했다. 근데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일을 더 많이 하게 됐다. 사람을 대할 때도 편해졌다. 이제는 숨길 게 없어서 그동안 표현 못했던 것도 표현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어 공개된 안현모의 일상. 안현모의 싱글 하우스는 세련된 인테리어, 수많은 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안현모의 매니저는 "(안현모가) 요즘 제게 하는 말이 '너무 여유로워서 좋다'다. 전에는 해야 되는 일도 많아서 바쁘게 지냈다면 요즘엔 본인을 신경 쓸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안현모는 매니저와 함께 101세 외할머니가 거주하는 용산에 위치한 실버타운으로 향했다. 외할머니를 살뜰히 챙기던 안현모는 외할머니를 모시고 한 스튜디오로 향해 화보를 찍으며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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