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B급 청문회' 김슬기가 유현철과의 재혼식 계획을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콘텐츠 'B급 청문회'에서는 '한 미모하는 옥순들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의 게스트는 '나는 솔로' 8기, 10기, 14기 옥순. 10기 옥순 김슬기는 '나는 솔로' 출연 후 MBN '돌싱글즈3' 유현?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을 준비 중이다.
김슬기는 유현철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응원한다는 DM이 왔다. 그때는 응원한다는 메시지가 너무 많이 와서 누군지 몰랐다. 프사가 작게 보이는데 (외모가) 나쁘지 않은 거 같더라. 계정을 눌렀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더라. 그렇게 연락을 했다"고 밝혔다.
김슬기는 "양육자라는 처지가 같았다. 거기도 어쨌든 최커가 안 돼서 예기하다가 만나게 됐다. 청주에서 만났는데 저는 파주가 그렇게 먼지 몰랐다. 파주에서 청주까지 왔다. 만나기 전에 사우나까지 갔다 왔다더라"라고 유현?과의 첫만남을 밝혔다.
최성민은 "집을 합치지 않았냐. 변했냐 안 변했냐"고 물었고 김슬기는 "지금이 더 나은 거 같다. 떨어져 있으면 연락 잘 안 하고 저도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워낙 바쁘고 현재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붙어 있으니까 잘하더라"라고 밝혔다.
남호연은 "올해 만약 좋은 소식이 나올 수도 있겠다"고 재혼을 언급했고 최성민은 "식을 올리냐"고 물었다. 이에 김슬기는 "생각 중이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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