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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범도4', 1000만 넘을까?
마동석 주연 영화 '범죄도시4'가 개봉 11일 만에 누적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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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매출액 점유율 85.4%)는 전날인 4일 관객 68만 9914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독주 체제를 유지했다. 전국 2795곳 스크린에서 1만 5465회 상영된 덕이다.
범죄도시 4는 개봉 2일째 100만을 넘기고 4일째에 200만, 5일째 400만, 9일째 6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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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흥행 속도는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이던 '범죄도시2'의 700만 돌파 시점을 뛰어넘는 속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형사 마석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 백창기와 IT 기업 천재 CEO 장동철을 소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작과 동일하게 배우 마동석이 마석도 역을 맡았으며 김무열, 이동휘 등이 출연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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