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축구선수 기성용이 어린이날을 맞아 딸과 추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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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기성용은 "어린이날♥ 아빠도 시온이도 어렸구나"라 새삼 감탄했다.
아직 딸인 시온이가 좀 더 어렸을 적, 기성용은 딸과 몸으로 놀아주며 다정한 딸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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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평소에도 딸과 친구처럼 어울리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 슬하 딸 시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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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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