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프로배구의 '레전드 리베로' 김해란(흥국생명)이 정든 코트를 떠난다. 흥국생명 구단은 5일 "리베로 김해란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김해란은 지난 달 무릎 통증으로 더는 뛰기 어렵다고 밝혔고, 구단은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김해란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해란이 은퇴 후에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수술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해란은 이날 자신의 SNS에 "2002년 도로공사 입단부터 2015년 인삼공사 2017년 흥국생명 입단 까지 정말 행복한 배구를 했던 것 같다.
"며 "팬 여러분 덕분에 힘들어도 행복하게 코트에서 뛸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했다"고은퇴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 흥국생명은 2024-2025시즌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열 계획이다. 2002년 마산제일여고를 졸업한 김해란은 한국도로공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KGC인삼공사를 거쳐 2017-2018시즌 흥국생명으로 이적했다.
그는 2020년 4월 "더는 출산을 미룰 수 없다"며 은퇴 선언을 한 뒤 잠시 코트를 떠나기도 했지만출산 후인 2021년 4월 "엄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코트에 복귀했다.
김해란은 현역 시절 최고의 리베로로서 화려한 업적을 쌓았다. 2015-2016시즌엔 여자배구 최초로 1만 수비를 달성했다. 아울러 2023-2024시즌까지 여자배구 최다인 디그 성공 1만1천3개를 기록했다.
'쏭대장' 한송이, 현역 은퇴 “꿈 같은 시간이었다"
폰푼, 亞쿼터 트라이아웃 하루 전 돌연 지원 철회
메가·위파위, 2년 연속 V리그 코트 누빈다…정관장·현대건설과 재계약
中 장신 미들블로커 장위, 亞쿼터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페퍼저축은행 지명
女프로배구 외국인 트라이아웃, 7∼9일 UAE서 개최…모마·윌로우 참가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
- 5."내 이름은 데이비드 베컴입니다" 최고의 축구 스타, 보석 절도 용의자로 깜짝 등장, 알고보니 범죄에 이름 도용 "사기의 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