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 랭킹 1위 이가 슈비온텍(이가 시비옹테크, 폴란드)가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2위)를 꺾고무투아 마드리드오픈(총상금 767만9천965유로) 정상에 올랐다.
슈비온텍은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장장 191분(3시간 11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사발렌카를 2-1(7-5 4-6 7-6)로 제압, 이 대회 출전 사상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승 상금은 96만3천225유로.
슈비온텍은 이날 3세트에서 사발렌카에게 세 차례나 매치 포인트를 허용했지만 번번이 고비를 넘긴 뒤 기어코 우승을 차지, 지난해 이 대회 결승에서 사발렌카에게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결승 경기에 소요된 3시간11분은?WTA 투어 단식 결승에서 나온 최장 시간 기록이다.
지난 3월 BNP 파리바오픈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투어 단식에서 따낸 시즌 세 번째 우승이자 투어 통산 20번째 우승. 그 동안 그랜드슬램에서 거둔 4승 가운데 3승을 클레이코트 대회인 프랑스오픈(2020년·2022년·2023년)에서 따낸 슈비온텍은 올해 첫 클레이코트 대회 타이틀을 따내며 이달 말 개막하는 프랑스오픈 우승 전망을 밝혔다.
슈비온텍, BNP 파리바 바르샤바오픈 정상...女프로테니스 투어 통산 15승
슈비온텍, 女프로테니스 투어 시즌 '왕중왕' 등극... 2개월 만에 세계 1위 복귀
슈비온텍, 2년 연속 여자 프로테니스 투어 '올해의 선수' 영예
슈비온텍, 카타르 토털에너지스 오픈 테니스 3연패...시즌 첫 승-통산 18승
슈비온텍, 2년 만에 'WTA 1000 시리즈' BNP 파리바 오픈 정상 탈환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