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참가자 정현준이 '메이크메이트원'에 참가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정현준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KBS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 제작발표회에서 "34명의 좋은 형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했다.
2009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15세인 정현준은 35명의 참가자 중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참가자다. 그는 "제가 'MA1'에서 막내인데, 좋은 점은 34명 형들이 있다는 점이다. 형들이 잘 챙겨주고 격려도 많이 해줘서 좋다. 반대로 막내로서 고충은 그만큼 제 실력에 대해 증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고마운 참가자로 전준표를 꼽았다. 정현준은 "34명 형들이 모두 잘 챙겨줬지만, 그중에서도 준표 형이 제가 먼저 말을 안 해도 고민이 있는지 물어봐주고, 제 마음을 알아줬다"며 "항상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MA1'은 KBS2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로,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소속사가 있는 연습생들이 참가하는 여타 서바이벌과 달리, 35명의 평범한 소년들이 아이돌이라는 꿈을 목표로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다. 오는 5월 15일 오후 10시 1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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