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가을 기자]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5월 공연을 위해 내한한다.
공연기획사 두미르는 오는 25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있을 세계 4대 필하모닉 멤버 연합 콘서트인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과의 특별협연을 위해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내한한다고 9일 밝혔다.
소프라노 라리사 마르티네즈와 조슈아 벨은‘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의 특별공연에초청돼 협연 무대를 펼친다.
라리사 마르티네즈는 조슈아 벨의 아내이자 미국의 소프라노로, 조슈아 벨과 함께 미국 전역에서 투어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조슈아 벨은 40년간의 연주 경력을 통해 2001년 그래미상을 수상했고, 전 세계 주요 교향악단과 연주하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이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빈 필과 베를린 필, 뉴욕 필,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단원들이 연합해 하나의 팀을 이룬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오케스트라 연주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테마음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바이올린 협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슈아 벨은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연주회 프로그램인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의 솔로 연주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테마 음악들을 중심으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오는25일 오후 7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되고,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서 13일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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