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올 여름 이반 토니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구체적 이적료까지 나왔다. 5000만 파운드(약 854억원)까지 나왔다.
풋볼 트랜스퍼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중앙 스트라이커 보강이 꼭 필요하다. 이번 여름 최고 수준의 스트라이커 영입이 예상된다. 브렌트포드의 에이스 이반 토니 영입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를 제안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에이스 해리 케인을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시켰지만, 중앙 스트라이커에 대한 보강은 없었다. 제임스 매디슨과 브레넌 존슨, 그리고 티모 베르너 등을 데려왔지만, 대형 공격수는 아니었다.
에레디비지에리그 산티아고 히메네스와 함께 토니는 일찌감치 토트넘이 관심을 가졌던 대형 공격수다.
그는 지난해 1월 FA 베팅 규정 위반으로 8개월 출장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강력한 공중전과 골 결정력, 그리고 파워를 가진, 리그 최상급 센터 포워드다.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고, 왼쪽 윙어 손흥민과의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풋볼 트랜스퍼는 '토니는 브렌트포드와 2025년 계약이 만료된다. 브렌트포드 역시 토니를 이적시킬 계획'이라고 했다. 브렌트포드는 최소 8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받기 쉽지 않은 액수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공격에 더 많은 화력을 더하기 위해 토니 영입을 원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전력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올 여름 세계적 스트라이커가 팀에 합류할 필요성이 절실한 토트넘'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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