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5월 신작 개봉에도 불구하고 전체 박스오피스,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했다.
'범죄도시4'가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개봉에도 꺾이지 않고 흥행 중인 '범죄도시4'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3주 차에 들어선 시점에도 전체 예매율 1위를 놓치지 않으며 진정한 흥행 강자로서 5월 극장가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범죄도시4'는 개봉 13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4년 최단기간, 시리즈 최단기간 흥행을 새롭게 쓰고 금주 9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처럼 신작 공세에도 끄떡없는 '범죄도시4'의 장기 흥행은 관객들의 호평으로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 '범죄도시4'를 향한 호평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와 한층 더 짜릿해진 액션으로 관객들을 매료했음을 입증한다. 관객들의 호평과 입소문으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도시4'가 5월 극장가에 보여 줄 장기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과 IT 업계 천재 CEO에 맞선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출연했고 '범죄도시2' 무술 감독 출신인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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