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투샷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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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여러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 감독과 김민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 속 홍 감독과 김민희는 한 카페 테라스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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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김민희의 흰머리다. 1982년생인 김민희는 올해 42세로 1960년생인 홍상수와 22세 차이다. 처음 열애 사실을 인정한 2017년 당시 김민희의 나이는 34세로 어느덧 햇수로 9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음을 의미한다.
김민희와 홍 감독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이후 두 사람은 22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3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홍 감독이 1985년 결혼해 딸과 아내를 둔 유부남이었기 때문에 두 사람의 사랑은 축하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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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두 사람은 '불륜 꼬리표' 속에서 당당히 사랑을 꽃 피워 나갔으며, 현재까지 연인 및 영화 동반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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