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축구협회가 함께하는 '2024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가 12일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대전하나시티즌과 대전광역시축구협회는 2023년 업무협약을 맺고 대전 지역의 스포츠 발전과 축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일환으로 하나은행과 함께 지난해부터 대전 내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총 37개 팀, 약 1200여 명 이상의 축구 동호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역시 '2024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 내 축구인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20·30대 16팀, 40·50대 16팀, 60대 8팀, 70대-여성 5팀으로 작년 대비 8팀이 증가한 총 45개 팀이 참가해 약 1300여 명 이상의 축구 동호인들이 우승을 향한 명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연령별로 구분되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전·후반 각 20분씩 진행된다. 우승, 준우승, 3위 팀에게 주어지는 단체상과 대회 MVP, 우수선수상, 감독상, 최다 득점상 등 개인상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대전을 하나로! 축구를 하나로! 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지역 남녀 축구동호인들의 축제와 화합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김원택 단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하나은행컵 대전사랑 동호인 축구대회를 통해 지역의 축구인들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올해는 더 많은 축구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도록 참가팀을 대폭 늘려 대회를 진행한다.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축구를 통해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또한 향후에도 대전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써 대전축구협회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의 축구 문화 발전과 건전한 축구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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