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축구전문매체 풋볼 팬캐스트는 이례적 비교를 했다. 아스널 에이스 부카요 사카와 토트넘 손흥민을 비교했다.
이 매체는 10일(한국시각) '부카요 사카가 손흥민 가치의 6배 정도가 된다. 올 시즌 사카는 리그 최고의 선수가 됐다'고 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사카를 띄우고, 손흥민을 평가절하는 평가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오히려 손흥민이 그만큼 리그에서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사카는 자타가 인정하는 리그 최고 왼쪽 윙어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중책을 맡고 있고, 아스널에서는 크랙 역할을 담당하는 에이스다.
아스널은 올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치열한 1위 경쟁을 하고 있는 팀이다. 그 팀의 에이스다.
그런데, 토트넘은 빅4 진입도 사실상 힘들어졌다. 굳이 사카와 손흥민을 비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이 매체는 굳이 손흥민을 비교대상으로 삼았다. 그만큼 리그 대표적 선수라는 것을 반증하는 셈이다.
사카는 22세다. 가치가 매우 높다. 젊은 나이에 아스널의 에이스로 완벽하게 자리매김했다. 미래 가치는 무궁무진하다.
CIES 풋볼 연구소의 발표에 따르면 사카의 현재 가치는 2억 파운드다. 전 세계 3위다.
반면 31세의 손흥민은 3000만 파운드에 불과하다. 단, CIES에서 현재 가치는 나이가 과도하게 반영돼 있다. 톱 10 중 30세 이상의 선수는 없다.
풋볼 팬캐스트는 사카의 가치를 강조하기 위해 '손흥민보다 6배나 많은 가치를 지닌 사카'라는 표현을 썼다.
단, 현재와 미래를 포함한 가치의 문제지, 현 시점 기량의 의미는 아니다.
이 매체는 '사카는 아스널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며 '손흥민은 올해 33경기에서 17골, 9어시스트를 기록하면 상당히 인상적 시즌을 보내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대단한 선수지만, 사카의 나이와 뛰어난 경기력을 감안하면 그의 가치가 손흥민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사카와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는 누구와 비교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굳이 손흥민과 비교하면서 사카의 가치를 강조했다. 역으로 말하면 그만큼 손흥민이 리그에서 대표적 윙어라는 의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