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준비를 잘 해서 기대가 된다."
FC서울과 안방에서 '경인더비'를 치르는 조성환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필승을 다짐했다. 조 감독은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다. 경기 준비가 잘 됐기 때문이다. 상대에게 골도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인천은 11일 오후 4시30분에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FC서울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리그 6위(승점 14)인 인천은 최근 5경기에서 1승3무1패를 기록 중이다. 패배가 적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무승부가 월등히 많아 승점 추가면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조 감독은 이에 대해 "지난 김천과의 경기에서 0-2로 지다가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던 경기를 무승부로 만드는 게 강팀이다. 경기 후에 리뷰하고 분석하면서 다음 경기 프리뷰를 진행하는데, 지난 한 주 동안 선수들과 코치진이 열심히 잘 준비했다. 선수들이 집중하는 자세가 좋아서 오늘은 무척 기대된다. 자신감을 가질 만 하다. 피치에서 잘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라운드로빈 때는 안정적으로 했다. 두 번째 로빈에서는 승점을 따내야 한다. 신진호와 이명주가 빠진 미드필드에서 김도혁과 문지환 음포쿠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감독은 서울에 대해 "언제든지 상위권으로 갈 수 있는 스쿼드를 갖췄다.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경기를 잘해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상대 전적이나 이전 경기력에 취해서는 안되고, 매 경기 최선을 다 해야 한다. 홈에서는 상대가 골 세리머니를 못하게 해야 한다"며 클린시트 승리를 예고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