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션이 두 아들의 반듯한 성장에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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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션은 자신의 뒤를 이어 마라톤 기부를 시작한 하랑과 셋째 하율이가 철인3종 경기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했다.
션은 "둘째 하랑이와 셋째 하율이 철인3종경기 완주"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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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피지컬을 물려받고 정신을 이어받은 단단한 체격의 아이들이 철인3종을 씩씩하게 완주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랑군은 첫번째 기부 마라톤 소식을 전하면서 꾸준히 마라톤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아빠의 뒤를 이어 "아빠가 나중에 더 이상 못 뛰게 되면 내가 이어서 뛰려고 지금 열심히 뛰고 있어요"라는 말로 감동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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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피는 못속인다" "자식 농사를 정말 잘 지으셨다" "션한 영향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션은 배우 정혜영과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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