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선진국보다 높은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1분기 국내 벤처투자액은 1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늘었고,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4000억원으로 42% 증가했다. 미국 등 주요 벤처투자 선진국과 비교하면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달러 환산 시 올해 1분기 국내 벤처투자액은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 1분기보다 15% 늘었다. 반면 미국(-10%)·영국(-8%) 등은 지난 2020년 1분기 수치를 하회했다.
또 우주항공·인공지능(AI)·로봇 등 딥테크(선도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양호해 딥테크 10대 분야 스타트업 투자 비중은 지난해 말 31%에서 올해 1분기 40%로 증가했다.
다만 중기부는 시장 성장세가 올해도 지속할 전망이지만, 고금리 장기화 우려 등 불확실성에 대해선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중기부는 다양한 투자 주체별 현황을 일정 주기마다 공개하고, 벤처펀드 운용 수익률 등도 전수 조사해 분석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수도권 전용 펀드를 오는 2026년까지 누적 1조원 규모로 조성하며 전국 6개 광역권별로 해당 지역 스타트업 투자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펀드를 오는 2027년까지 4조원 추가 조성하고, 국내외 벤처캐피털(VC)들이 엄선한 국내 스타트업을 해외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K-글로벌스타' 프로그램을 미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연이어 개최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장윤정 친모, '절연' 딸 이름 내세워 투자사기 의혹..장윤정 "연락 끊긴지 오래"(사건반장) -
이민정, 이태리 교황 별장서 '♥이병헌' 흔적 발견..."오빠가 입고 나왔던 옷" -
브라이언, 침실에만 5천만원 썼다..."신라호텔 비켜" 5성급 침실 최초공개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고준희 "아기는 어떻게 갖죠?"…시부모 합가 질문에 박미선 "다 방법이 있더라" -
'3천억 CEO' 여에스더, '결혼계약서' 썼다.."16가지 조건 약속" (동상이몽) -
장윤정 임신 때도 공격했던 친모, 딸 이름 팔아 투자사기…장윤정 "이미 절연" 공식입장[종합]
- 1."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캡틴 손흥민 돌아왔다" 김승규, 엄지성 등과 오늘 새벽 귀국...팬 응원속 경호진에 둘러싸인채 말없이 빠져나가[북중미월드컵]
- 4.'32강 탈락 충격 후폭풍' HERE WE GO 속보! 로널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직 사임..'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졌다'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