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에서 발생된 총 환급 금액이 약 34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13일 발표한 적중결과에 따르면,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에서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은 64건이 발생했다. 1등 적중금은 총 21억 8432만 2250원이며, 건당 개별 환급금액은 3413만40원이다.
2등부터 4등의 적중건수 및 개별 환급금액은 2등(1217건/42만 1310원), 3등(1만1965건/2만 1430원), 4등(7만 3308건/7000원)이었다. 1등부터 4등까지 모든 적중을 합산한 건수는 8만 6554건이었고, 이에 해당하는 금액은 34억 6662만 2780원에 달했다.
이어 진행되는 축구토토승무패 30회차는 13일 오전 8시에 발매를 개시하며, 15일 오후 4시 20분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의 총 14개의 대상경기 결과는 승(홈팀의 승리)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패(홈팀의 패배) 4건, 무(양팀의 무승부)는 3건 순이었다.
이번 시즌 EPL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트로사르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챙겼다. 이어, 하위권(리그 17위)에 위치한 노팅엄 포레스트를 만난 7위 첼시는 힘겨운 싸움 끝에 3대2로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은 안방에서 번리를 맞아 2대1의 역전승을 일궈냈고, 리그 9위 웨스트햄도 18위에 위치한 루턴타운을 만나 3대1의 완승을 거두는 등 무난한 결과들이 이어졌다.
라리가에서도 리그 4위에 올라있는 AT마드리드가 17위 RC 셀타 데 비고와 경기를 치러 1대0으로 승리했다. 리그 6위 베티스는 20위 알메리아와 의외의 혈투를 치렀으나, 이 경기 역시 베티스의 3대2 승리로 끝이 났다.
이처럼 EPL과 라리가에서 무난한 결과들이 이어지며, 축구토토 승무패 29회차에서는 1등부터 4등까지 총 8만 6554건의 적중이 발생했으며, 이 중 14경기를 모두 맞혀야 하는 1등은 64건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1등 적중에 성공한 많은 참가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뒤이어 발매를 개시한 축구토토 30회차에도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이번 축구토토 승무패 30회차에 대한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 등은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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