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먼저 재연드라마를 통해 이다은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남자친구와 곧장 동거를 시작해, 만 16세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운을 뗀 뒤, "이후 산부인과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난소에 혹이 있다면서 자칫 산모와 아이 모두가 위중할 수 있다'고 해서 난소 혹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다. 이어, "담당 의사가 혹을 발견 못해 터졌으면 내가 죽었을 수도 있는데, 아이 덕분에 빨리 발견한 것이라고 했다. 내 생명을 구해준 아이를 낳아 길러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덧붙인다.
Advertisement
더욱이 이다은은 "남편의 폭력을 피해 아이와 밖에 나와 있는데. 평소 아이를 잘 봐주던 남편의 직장 동료와 우연히 마주쳤다"며, "남편의 직장 동료가 내 얼굴 상처를 보고 남편의 폭행을 알아차렸고, '같은 일이 벌어지면 연락을 달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줬다"고 해 또 다시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걱정을 자아낸다. 불행히도 얼마 후 이다은은 이 남성에게 S.O.S를 치게 돼 두 사람은 재회했고, 이 같은 상황에 서장훈은 "이게 말이 되냐"며 답답함을 호소한다. 박미선 역시 "말이 되어 가네"라고 씁쓸해 하며 "우리의 예상이 한 번도 틀린 적이 없다"고 속상해한다. 이혜정은 "낭떠러지에서 손 잡아 줄 사람이 없으니까"라고 이다은에게 깊이 몰입해 눈물을 쏟는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