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소녀같은 모습으로 새 작품을 소개했다.
14일 고현정은 SNS에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이라고 알렸다.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20살 이상 어린 모습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다. 고현정은 똥머리에 안경을 쓰고 흰색 셔츠에 블랙 반바지, 다소 긴 타이즈로 포인트를 줬다.
한결 어려진 느낌의 모습으로 '별이 빛나는 밤' 대본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올해 방영 예정인 ENA 새 월화극 '별이 빛나는 밤'의 주연을 맡았다.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8~17(2011~2019), '잔혹한 인턴'(2023) 한상재 PD가 연출한다. 영화 '국가 부도의 날'(2018) 엄성민 작가가 쓴다.
고현정의 안방극장 복귀는 '너를 닮은 사람'(2021) 이후 3년 만.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얼굴을 내비쳤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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