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름이 뇌부터 손끝까지 전해진 기분."
15일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도 '깜놀'한 반전 매력으로 솔로녀에게 화끈하게 다가가는 솔로남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이날 '모범생 특집' 20기는 첫 데이트 선택으로 탐색전을 시작하는데, 이중 한 솔로남녀는 서로의 공통점을 확인하며 빠른 속도로 가까워진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던 중, 솔로남은 솔로녀에게 자신의 생각을 읽힌 듯 완벽한 공통점을 확인하고, "얘기할수록 놀랍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게다가 '척하면 척'인 대화의 흐름이 계속되자, 솔로남은 "뭔가가 존재하려면 상대방이 항상 필요한 것 같다. 남녀간의 관계도 누가 있어야 내가 완성되는구나"라고 어필한다. 솔로녀는 이같은 솔로남의 이야기를 찰떡같이 이해한 뒤 "엄청난 빌드업이네!"라며 박수를 친다. 데이트 후, 솔로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번개 맞은 기분이다. 소름이 뇌부터 손끝까지 전해진 기분"이라고 짜릿한 로맨스 쾌감에 '광대 발사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를 지켜보던 데프콘 역시, "엄청 치고 올라오고 있다. 로켓이다!"라고 감탄한다. 급기야, "일론 머스크야! 쐈어! 지금 대기권에 올라오는 거야! 저러다 화성 간다니까"라고 극찬한다. 무서운 기세로 '솔로나라 20번지' 정복에 나선 '로켓남'이 누구일지에 폭풍 관심이 쏠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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