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에녹과 최수진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1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에녹과 최수진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 공원에서 에녹은 벤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이윽고 등장한 사람은 최수진이었다. 두 사람은 앞서 이태원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바. 또 뮤지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수차례 키스신을 선보인 적도 있다고. 특히 장영란은 둘의 재회를 격하게 반기며 "본인이 알아서 자만추를 하니까 너무 고맙다"며 기뻐해 웃음을 안겼다.
에녹은 최수진에게 "지난번에 우리 만나고 난 다음에 주변에서 별 얘기 없었냐"라고 물었고 최수진은 "엄청 웃더라. 수영이랑 전화 통화를 했을 때 마사지 받는 중이었다고 한다"라며 웃었다.
에녹은 "네 목소리는 맑고 깨끗한데 목소리에 드라마가 있기도 하다"라며 칭찬 플러팅을 이어갔다. 그런가 하면 최수진은 함께 작품에서 연기를 하며 에녹이 자신의 목에 얼굴을 파묻기도 했다며 "내 귀걸이도 만졌다"라고도 폭로,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에녹은 최수진과의 데이트를 위해 향수 공방을 찾았고 최수진은 평소 향수를 좋아한다며 크게 만족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향수를 만들어주기로 했다. 최수진은 향수를 만들기 전, "이 향수를 기억해 줘"라며 에녹에게 자신의 팔목을 내밀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했다. 또 "어디 가는지 너무 궁금했는데 잘했다. 이렇게만 하면 될 것 같다. 신랑이 될 수 있겠다"라며 취향 저격 데이트에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녹은 식사를 할 때 최수진이 "예전에 감기 걸렸을 때 엄마가 해준 김치 콩나물국을 먹으면 다 나았다"라고 하자, "나 잘 끓이는데! 나중에 몸 아프면 우리 집으로 와"라며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또 "어머니에게 아들 같은 사위가 필요하시겠다"라며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다음 만남도 기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3.'2군행' 황준서 무력 시위! 137㎞ 직구로 삼성 농락 → '7이닝 1실점 역투. ERA 0.53' 1군아 기다려라
- 4."홈팬에게 달려가 삿대질+언쟁이라니" 주장직 박탈 공식발표..감독이 허리 숙여 사과
- 5.[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