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일 중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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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박술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술녀는 "46년째 열심히 한복만을 알리면서 살았다"고 말했다. MC 현영 역시 "대한민국 연예인 중에 선생님 한복을 안 입어본 연예인이 없을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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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BTS, 김연아, 임영웅까지 연예계 마당발이다. 휴대폰에 대체 몇 분 정도 있을까 궁금하다"라고 물었다. 박술녀는 "9900개 있다" 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술녀는 오지호를 '최고의 탤런트 특별 젠틀맨'이라고 저장했으며 현영은 '최고의 탈랜트 특별'이라고 저장해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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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술녀는 '일 중독'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8세에 대상포진을 앓았다. 그러고 2년 후 갑상샘암이 생겼다. 6개의 림프절을 제거했다. 쉽게 생각하고 활동했더니 52세에 당뇨 전단계가 왔다"며 "내가 건강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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