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쇼박스·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가 2024년 온라인상영관 박스오피스 1위까지 차지하며 화제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온라인상영관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파묘'가 지난 11일까지 온라인 누적이용건수 약 72만건을 기록하며 2024년 온라인상영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파묘'는 4월 22일 IPTV 및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달 11일까지 20일 연속 온라인상영관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다. VOD 서비스 론칭 이전부터 예약 구매만으로도 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어린이날 공휴일인 지난 5일에는 일일 이용건수 6만9263건을 기록하며 론칭일 이용건수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흥행 화력을 자랑했다.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한 관객은 물론, N차 관람을 원하는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파묘'의 흥행 신드롬은 계속될 전망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