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유현철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된 김슬기가 의미심장한 태몽 질문으로 관심을 모았다.
김슬기는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에 "당신 혹은 자녀의 태몽은?"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여러 팬들이 자신이 꾼 태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한 팬은 "혹시..로기 동생???"이라며 유현철과의 2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슬기는 "OMG!!! 동생은…뱃속에 생기면 큰일 나요…!!! '조선의 사랑꾼'을 보심 이유를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아가 안는 폼은 안 죽었죠?"라고 완강히 부인했다.
또 다른 팬은 "퇴사 하셨냐"고 물었고 김슬기는 "저는 23살부터 퇴사를 꿈꿔왔어요. 퇴사? 짜릿해"라고 기뻐했다.
최근 김슬기와 유현철은 파혼설에 시달렸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함께 출연하며 파혼설은 극복했지만 재혼 전 심리상담에서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또 한 번 불화 걱정을 자아냈던 바. 그러나 두 사람은 화해 끝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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