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아야네는 17일 "밤에 문득 든 생각. 난 왜 출산이 무섭지 않을까. 모르는 고통이라서 그런가"라며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월 "젤리가 찾아와줬다"며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아야네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아야네는 "출산에 대한 불안함이 없는 게 불안하다"며 "나 원래 엄살 심한데 왜 겁나지 않는 걸까. 진짜 신기하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야네는 "만삭 촬영 드레스피팅 하고 왔다"며 드레스 자태를 공개, 이 과정에서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볼록 나온 D라인을 자랑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야네는 "결혼식 이후로 처음으로 드레스피팅 했는데 내 팔뚝 느낌이 그때랑 너무 다르더라. 이번 기회에 알아버렸다"고 했다. 그러자 이지훈은 "도대체 팔뚝 어딜 빼라는 거죠?"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지난 2021년 14살 나이 차이와 국경을 극복하고 결혼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이지훈, 아야네는 부부는 최근 2세 초음파 사진과 함께 "딸이다"며 2세의 성별을 공개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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