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지원이 데뷔 첫 팬미팅 1회차 추가 개최를 결정했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17일 SNS를 통해 "2024 KIM JI WON 1ST FANMEETING'BE MY ONE' 1회차 추가 확정"이라고 알렸다.
김지원은 오는 6월 22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비 마이 원(BE MY ONE)'을 개최한다.
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과 비주얼, 여기에 김수현과 남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을 끌어 모았다. 그 결과 '눈물의 여왕'은 시청률과 화제성은 물론 인기까지 싹쓸이 했다. 특히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종방연과 해외 일정을 위해 찾은 공항에 그녀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리는 등 아이돌 급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
김지원은 이처럼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다.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진행하기로 한 것. 다만, "더 넓은 곳에서 해라", "주제 파악 해라"며 약 400석 규모의 공연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결국 소속사 측이 나섰다. 팬미팅 1회차를 추가로 개최 하기로 결정한 것. 추가 1회 팬미팅은 오는 6월 23일 4시에 같은 장소에서 개최된다.
한편 '비 마이 원'은 '김지원과 팬이 서로의 하나가 되어주자'라는 따뜻한 의미를 담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지원은 처음 팬들과 가까이서 마주하는 만큼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 이와 함께 팬미팅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김지원은 최근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첫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분들과 가까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정말 설렌다.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김지원은 오는 7월 7일 오사카에 이어 7월 10일 도쿄에서 일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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