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또 한 번 인성논란을 야기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0일(이하 한국시각) '히샬리송이 최종전 직후 아스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일,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서 우승팀이 가려졌다. 맨시티(승점 91)가 아스널(승점 89)의 거센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EPL 역사상 처음으로 4연속 정상에 올랐다.
더부트룸은 '히샬리송은 아스널이 EPL 우승을 놓치자 상대를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아스널이 우승을 놓친 가운데 상대를 비웃는 듯한 영상을 올렸다. 비디오에는 어린 아이가 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히샬리송은 웃는 얼굴의 이모지를 달았다'고 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은 '북런던 라이벌'이다. 두 팀은 경기 중 유독 치열한 모습을 보인다. 히샬리송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달 아스널과의 격돌에서 상대와의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다만, 이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당시 히샬리송은 경기 중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에게 돌격했다. 현지 언론에선 히샬리송에게 레드카드를 줬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더부트룸은 '히샬리송은 아스널 팬들에게 인기 있는 인물은 아니라고 보는 게 옳다. 그는 지난달 마갈량이스와 대결을 벌였다. 이후 동료에게 사과했지만, 부각되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 경기에선 토트넘이 2대3으로 패했다. 아스널은 '라이벌' 토트넘을 꺾고 우승에 한 발 다가선 것처럼 보였다. 토트넘이 맨시티와의 경기를 할 땐 모두가 토트넘을 응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맨시티에도 패했다. 아스널의 우승 꿈도 깨졌다.
한편, 히샬리송은 부상으로 셰필드와의 최종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리그 28경기에서 11골을 넣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리그 소속 팀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전해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