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창단 및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훈련 예산을 지원하는 공모를 실시한다.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지원 공모는 내달 30일까지 직장운동경기부 팀을 신규 창단하거나 창단 예정인 단체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단체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경우 개인종목은 최대 3억원, 단체종목은 최대 5억원을 3년간 동일하게 나눠 연차별로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직장운동경기부 팀 훈련 예산으로, 훈련용품, 훈련용기구 구입, 국내·외 대회 출전, 전지훈련에 사용 가능하다.
또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는 현재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는 단체가 지원대상으로 하계종목 중 전국체육대회 종목(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종목 제외)을 대상이다. 지원금은 종목 및 팀 선수단 규모에 따라 상이하며, 최소 2000만원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창단 지원 공모의 접수기간은 내달 3일까지, 운영 지원 공모는 내달 13일까지다. 상세 요강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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