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변우석의 인생 역전, 팬미팅으로 장충체육관을 장악한다.
22일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팬미팅을 진행한다. 공연명은 '2024 변우석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섬머 레터> 인 서울'로, 앞서 예정됐던 대만 타이페이, 태국 방콕, 중국, 홍콩 등과 더불어 기획된 공연. 변우석은 이 팬미팅을 통해 약 100여 분간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변우석이 서울 팬미팅 장소로 선택한 장충체육관은 4507석 규모의 대규모 공연장이다. 문화 행사 관람 인원은 3500석에서 4000석으로 최소한 이틀간 7000명의 팬들을 수용할 수 있을 전망. 적지 않은 좌석으로, 박보검이 4500석의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7년 팬미팅을 진행했던 것을 미뤄볼 때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변우석에게는 인생 역전이나 다름 없는 순간이다.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팬미팅에서 변우석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열기를 확산시킬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일본에서 개최된 첫 팬미팅을 성료한 변우석이기에 이번에는 더욱 다채로운 구성으로 무대를 채울 예정으로, 변우석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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