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자생한방병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2일 척추·관절 질환을 이겨낸 환우들과 가족들을 위해 준비한 '2024 자사모 건강걷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건강걷기 대회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서 강남, 분당, 수원 등 서울과 수도권 11곳의 자생한방병원에서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척추·관절 질환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은 환우들의 모임인 '자사모(자생력을 사랑하는 모임)' 회원 130여명과 각 병원의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및 임직원 70여명이 참가했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의 개회사와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은 약 1시간 동안 서울숲 공원길을 따라 걸었다. 특히 의료진들이 자사모 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치료 전과 후의 일상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았던 시간을 위로하고 앞으로의 건강을 기원했다. 아울러 연예인 조영구씨의 사회로 포토제닉상, 행운권 추첨, 공연 등도 이어져 한층 더 풍성한 대회가 진행됐다.
자사모는 의료봉사, 사회취약계층 물품지원, 환경미화 활동과 같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척추건강 전도사의 역할을 자처하며 건강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은 자사모 회원들과 가족들을 위해 건강걷기 대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중이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강인한 의지로 질환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으신 환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국 자생한방병원은 환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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