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구혜선의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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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말미에는 구혜선이 출연한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가수, 작가, 감독, 대학교 수석 졸업까지 못하는 게 없는 팔방 미인이라는 소개에 구혜선은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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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구혜선은 "어제까지만 해도 그 이야기는 안하고 싶었다"며 촬영 전날까지도 꺼내기 힘들었던 고민은 무엇일까? 이어 소중한 존재와의 이별이 힘겨운 구혜선은 "모든 것과 다 헤어져야 할텐데 그러면 왜 살아하는 것이냐"고 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혜선 씨에게 중요한 사람들이 많았을 거다"고 하자, 구혜선은 "아니다. 있었지만 오해 받는 경우도 많고 끊임없이 확인하다 보니까 허들이 높아졌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오은영 박사는 "이것 때문에 욕 먹는 거다. 다른 사람을 신뢰하지 않는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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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혜선은 "내가 이 마음을 이야기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라며 눈물을 흘려 그가 어떠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지 관심이 모아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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